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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꼭 치료해야 할 성병의 종류
작성자 : 조병구    작성일 : 2010.03.26    조회수 : 2258

 

곰이미지

 

결혼전 꼭 치료해야 할 성병의 종류

 

결혼 전에 건강검진과 더불어 여성들에게 있어 웨딩검진이라는 이름으로 갖가지 여성검진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성병에 대한 검사와 치료는 결혼전 임신전에 반드시 시행되어야하는 것들입니다. 


매독
매독은 성교와 혈액에 의해 전달되는 대표적인 전염성 질환입니다. 증상은 1차적으로 매독균이 침투한 부위에 피부가 허는 궤양이 나타나는데, 남성의 경우 음경, 여성의 경우 질과 자궁 경부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매독의 진행단계는 마치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아서 갑자기 심장병이 생기거나 시력을 잃을 수 있으며, 더 심하면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임질
임질균은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으로, 건조한 곳에서는 금방 죽기 때문에 화장실 변기나 문 손잡이, 수건 등을 통해서는 옮지 않습니다. 임질은 방치해둘 경우 질균이 자궁으로 올라가 골반암 후유증을 일으키거나 나팔관이 막혀 불임이 될 수 있는 균입니다. 또한 임질에 걸린 임산부가 분만하면 아기의 눈 결막에 임질균이 침투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모든 신생아의 눈을 특별한 용액(질산은 용액)으로 씻어주는 치료를 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
대개 성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균이 아닌 다른 균이 요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가장 흔한 성병이지만, 증상이 가볍고 발견이 늦어져 자신이 성병 환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다른 사람에게까지 옮길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은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로 치료해야 하며 사용량과 기간은 전문가의 진단을 따라야 합니다.

 

헤르페스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성병입니다. 처음에는 전신 무력감, 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감염된 피부와 점막 부위에 작은 수포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 수포들이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치료를 한다 해도 신경절에 자리잡은 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멸시키지 못하므로 병은 거의 평생 동안 재발됩니다. 한번 감염되면, 완치가 되지않으므로 감염 후 면역력을 길러 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곤지름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성병으로 성기나 항문 주변에 닭 볏 모양으로 번지는 사마귀입니다.. 치료는 특별한 화학약품으로 녹이거나 고주파, 레이저 등을 이용해 도려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만일 곤지름이 생겼다면 배우자의 감염 여부도 확인하고, 감염된 경우 치료될 때까지 성접촉을 피하고 함께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사면발이
사면발이는 몸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으로 주로 음모에 기생하며, 아주 밀접한 접촉이나 타월, 옷, 이불 등을 통해서도 전염되는 벌레입니다. 지속적인 가려움증으로 피부가 붓고 헐게 되는데, 음모 부위를 살펴보면 이에 물린 자국인 미세한 피멍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린단 크림이라는 약을 구입해 발라주면 되지만,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확인 과정을 거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의심되는 옷은 소각 처리하고, 이불은 삶아 빤 뒤 햇볕에 소독해 사용합니다.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
에이즈는 75%가 성교를 통해 전파되며, 그 외에 감염된 혈액 및 혈액제품을 수혈받거나 감염된 모체로부터 태아나 영아에게 직접 감염되기도 합니다. 에이즈 감염자들은 외모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배우자를 제외한 사람과의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또한 소독되지 않은 주사기로 주사를 맞아서는 안 되며, 문신할 때 사용하는 침이나 한방에서 사용하는 침도 반드시 소독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성병, 조기 발견과 예방으로 치유하자!!!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병에 대한 지식을 먼저 습득해야 하며, 평소에도 자주 성기를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성기의 분비물 및 포진이 생겼는지, 어떤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지 상호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성병에 감염되었으면 지체하지 말고 상대에게 감염 사실을 알려 전염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또한 상대의 감염 여부가 의심스러울 때에도 사실을 알려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잠깐의 실수로 성병에 걸렸다고 생각되면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성병 여부가 확인되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동시에 상대에게도 검진과 치료를 권하여 재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Tip 여성의 청결한 생활습관


 

1. 매일 질과 항문 주위를 씻어서 깨끗이 하고, 항상 건조하게 유지한다.
2. 대변을 보고 난 후 휴지 사용방향을 앞에서 뒤로 하며, 소변을 본 후에는 남은 물기를 닦는다.
3. 소변은 가능한 한 3~4시간마다 규칙적으로 본다. 소변을 불편할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참을 경우 방광이 늘어나 손상될 수 있다.
4. 부드러운 면 재질로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은 속옷을 매일 갈아입는다. 팬티스타킹, 타이즈 같은 통풍이 잘 안 되는 옷을 오랜 시간 입지 않는다.
5. 성생활 전 소변을 본 후 외음부를 비누와 물로 청결히 한다. 성생활 후 바로 소변을 보면 성생활 도중 들어간 균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성생활을 한 날과 그 다음날은 2천cc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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