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문 의료진이 성의있게 상담해 드립니다
> 의료상담 > 커뮤니티

커뮤니티

8월 15일 조원장은 뭐했을까?ㅋㅋ
작성자 : 조병구    작성일 : 2009.08.15    조회수 : 1519

 올 여름의 마지막 연휴 8월 15일에 광장동에 있는 워커힐호텔 리버파크를 가족들과 찾았다.

리버파크는 도심에 있는 호텔 수영장 중에서 숙박과 묶이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시민과 좀더 가까운 호텔 수영장이다.

 아차산의 산바람을 맞으면서 남쪽으로 한강을 바라보면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떄문에 멀리가지않고도 서울 안에서 휴양지의 느낌을 받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미 수많은 블로거들의 예찬이 있었던 바, 이곳이 얼마나 좋은 곳인가 보다는 단지 개인적인 몇가지 느낌만적어보려한다.

 아침 일찍 서둘러 나왔음에도 나의 분신인 디카를 깜빡두고 나와 아쉬운대로 30만 화소 휴대폰의 카메라로 몇컷 담았다. 사진이 좀 아쉬기는 해도 혹여 이곳을 가려고 마음 먹은 초행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리버파크 입구: 저녁 입장객이 개찰을 하고 있다. 긴 계단을 내려오면, 작은 티켓 박스가 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한 터라 한상해보인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

 

 

가격표: 뷔페 식사를 포함한 가격.   성인 8만8천원 어린이 6만6천원이다. 그리고 썬베드는 따로 안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구해야한다. 그리고 2부제로 운영이 되어 낮 손님(10:00~18:00)과 저녁 손님(16:00~22:00)을 따로 받는다. 낮 손님은 6시가 되면 파티에 온 신데렐라처럼 자리를 떠나야 한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2

 

리버파크로 들어가는 길.

워커힐호텔 리버파크3

 

저녁 티켓을 끊은 입장객들이 술서서 입장하고 있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4

 

락커동: 작은 락커가 1500여개가 준비된 곳이다. 시계가 6시를 가르키고 있다. 저녁 타임의 시작이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5

 

유수풀: 올해 처음 마련된 유수풀, 여느 워터파크의 유수풀처럼 스릴은 없지만, 외국의 리조트에 있는 슬로우 유수풀처럼 유유히 흐른다. 이곳은 낮에도 그늘이 많아 수온이 차다. 그리고 이곳에는 썬베드가 없다. 돗자리를 가져와 깔고 앉아야한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6

 

워커힐호텔 리버파크7

 

이곳은 메인풀이다. 썬베드가 있고, 한강이 잘 보이는 곳이다. 햇볕도 잘 들고, 나름 럭셔리함을 즐길 수 있다.

여기 수영장은 튜브를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린아이 들이 많지않다. 수온도 적절한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8

 

 

 

 워커힐호텔 리버파크9

 

샤워공간, 따뜻한 물도 나온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0

 

한강이 바라보인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1

 

뷔페식장 입구, 단체급식소 같은 모습이다. 한번에 300~400명은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음식은 호텔식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조금 괜찮은 한식 뷔페의 느낌이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2

 

뷔페식당 입장을기다리는 사람들, 여기서는 줄을 서야 뭐든 할 수 있다. 극성수기라는 점때문에 이해는 되지만, 상업적인 이유로 너무 많은 사람을 입장시킨 것이 아닌가 싶다. 기다리는 일은 언제나 즐겁지않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3

 

식달 지붕위로 보이는 워커힐호텔 본관 모습, 이것만이 이곳이 호텔 수영장이라는 느낌을 주게한다.ㅠㅠ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4

 

수영장임구에 있는 스넥코너, 뷔페가 제공되는 탓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않다. 다만 여기서는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기다리는 공간으로 이용되는 것 같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5

 

가장 가까이 보이는 곳에서 찍은 워커힐 본관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6

 

오전타임 수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7

 

집에 가려면, 저기 저 어마어마한 계단을 올라가야한다.ㅠㅠ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8

 

혼자 잡 생각하고 있는 사이 작은 딸이 한컷 찍었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19

 

간만에 온 가족들과의 물놀이. 좀더 편리함을 위해 찾아온 이곳은 그래도 캐리보다 오션보다 낫다. 하지만, 호텔 수영장의 한가로운과 여유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고, 실종된 서비스를 어디에서 찾아야하는지 아쉽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우리 작은 딸이 내일 또 오자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물놀이가 마냥 좋기만하다.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고맙다. 그리고 와이프에게도... 여름내내 멀리 가지도 못하고 기다려 주다가 이런 작은 시간에 만족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2 피임약의 모든 것 조병구 10.03.19 2792
21 [에비뉴여성의원]2010년 1차 직원 연수교육 관리자 10.02.10 1708
20 의정부에서 오신 강00님 선물입니다. 관리자 10.01.08 2141
19 자궁경부암 `예방+치료' 후보백신 개발 관리자 09.12.14 1629
18 난소 예비능 검사 조병구 09.11.17 3628
17 보톡스의 모든 것 조병구 09.11.03 1951
16 직원들과 자궁경부암 심포지엄에 다녀와서... 조병구 09.09.23 1522
15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자궁암백신 관리자 09.09.18 1759
14 웨딩검진, 임신전 검진(에비뉴 웨딩검진) 관리자 09.09.10 5940
13 인도식 고쉬 커리와 인도식 강황밥 만들기 관리자 09.09.01 1605
12 ▶◀ 시대의 어른이 가셨습니다. 관리자 09.08.21 1398
11 8월 15일 조원장은 뭐했을까?ㅋㅋ 조병구 09.08.15 1519
10 여름휴가후 피부관리는 이렇게~~^^ 엣지녀☆ 09.08.13 1275
9 여자가 피해야 되는 남자의 10가지 유형 노원 09.08.13 1912
8 다리가 가장 예뻐 보이는 구두 굽의 높이와 각도는 ? 관리자 09.08.01 1459
이전 5 line/ 6 line/ 7line/ 8 line/ 다음
글쓰기

에비뉴여성의원 협력병원